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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동하는 인프라: 상상, 이야기, 버그

By 나데지

나데지, ‘맥동하는 인프라 : 상상, 이야기, 버그’

나데지는 인터넷 안팎에서 이뤄지는 집단 치료 활동을 중심으로 일상의 투쟁 안에서 가능성의 조건을 전개하기 위한 실천을 논의했다. 그는기술 상상하기라는 개념과 함께 결함이 있는 기술 인프라에 대한 자본주의적 기대를 제시했다. 페미니즘의 렌즈를 통해 성공과 신뢰도, 가용성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재해석할 수 있을까?

기술이란:
이야기,, 대화,
기억, 노래,
, 관계,
회합, 헤어짐, 식물, 식사, 허브, 낮잠이다…”

BIO

나데지는 ‘라보라토리오 데 인테르코넥티비다데스’ 콜렉티브, ‘케피어’ 인프라스트럭쳐 협동조합 등 여러 트랜스페미니즘 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음악 연주, 그림 그리기, 요리를 즐기며 이따금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한다. https://www.genderit.org/users/nadege